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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창원중앙역 환승시설 개선된다

등록 2021.10.26 14: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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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왕복 6차로→8차로 확장, 승용차 승하차로 별도 조성
연내 착공해 내년 3월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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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수많은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는 KTX 창원중앙역 환승시설과 주변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경남 창원시는 창원중앙역 앞 역사광장 일부를 환승시설로 사용하기 위해 철도부지 6필지(약 1890㎡)에 대한 무상사용을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기존 1차로였던 택시 대기 차선을 2차로로 확장해 대기 면수를 53면으로 늘리고, 승용차 승하차로를 별도로 조성해 왕복 6차로를 8차로로 확장하고, 국도 25호선 이용 차량의 통행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사업비 21억원 중 국비 6.3억원(30%), 도비 7.35억원(35%)의 지원을 받아 실시설계 용역을 하고 있다. 도시 관리 계획 변경 등 행정 절차를 밟아 연내 착공해 내년 3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10년 12월 창원중앙역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철도 이용객과 국도 25호선 이용 차량뿐만 아니라 2023년 부전~마산간 복선전철 개통 예정으로 인해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2019년 기준 연간 이용객이 225만명인 KTX 창원중앙역의 환승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창원시민들께 대중교통 환승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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