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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KT 강백호·유한준·호잉, 클린업트리오 '출격'

등록 2021.11.14 11: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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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조용호·황재균 테이블세터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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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타이브레이커(순위결정전)이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 6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KT 강백호가 안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2021.10.31.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창단 첫 통합 우승을 노리는 KT 위즈가 강백호, 유한준, 제라드 호잉에 해결사 역할을 맡긴다.

KT는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1차전 선발 라인업을 조용호(좌익수)~황재균(3루수)~강백호(1루수)~유한준(지명타자)~호잉(우익수)~장성우(포수)~배정대(중견수)~박경수(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구성했다.

정규시즌 막판과 크게 다르지 않은 라인업이다.

강백호, 유한준, 호잉이 클린업트리오로 나선다. 강백호는 시즌 초반부터 줄곧 붙박이 3번 타자로 뛰었고, 유한준은 9월 이후부터는 4번 타자로 나섰다. 시즌 중반 합류한 호잉도 9월 중순 이후부터 줄곧 5번 타자를 맡았다.

테이블세터도 정규시즌 때처럼 조용호와 황재균이 책임진다.

이강철 KT 감독은 "라인업은 정규시즌 때처럼 구성했다. 호잉이 한 방이 있는 타자라 5번에 넣었다"고 전했다.

유한준, 박경수를 선발 라인업에 포함한 것에 대해서는 "박경수, 유한준이 해줘서 한국시리즈에 온 것이다. 유한준은 한국시리즈 경험이 있고, 박경수는 지난해 가을야구 경험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T는 1차전 선발로 윌리엄 쿠에바스를 내세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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