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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야구대회 내달 4일 개최…최지만·김하성도 참가

등록 2021.11.23 16: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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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2월 4일 고척돔에서 벌어져

이정후·강백호 등 KBO리그 스타들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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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단체사진. (사진 = 양준혁야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했던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2년 만에 열린다.

양준혁야구재단은 12월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하이뮨과 함께하는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KBO리그의 두 '전설' 양준혁과 이종범이 양 팀 감독으로 나선다. 양준혁이 맡은 팀은 '양신팀', 이종범이 맡는 팀은 '종범신팀'이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박효준(피츠버그 파이어리츠)도 참석할 예정이다. 다만 출전 선수 명단에는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올 시즌 막판까지 KBO리그 타격왕을 두고 뜨거운 경쟁을 펼쳤던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와 강백호(KT 위즈)도 이번 대회에 함께한다. 특히 이정후는 이버지 이종범이 이끄는 '종범신팀'에 합류한다.

신인왕 유력 후보로 꼽히는 이의리(KIA 타이거즈), 최준용(롯데 자이언츠)도 나선다.

대회 관람을 위해서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백신 접종 완료 확인서 또는 72시간 이내 PCR 검사 음성 확인서가 필요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팬 사인회 등은 진행되지 않는다.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생중계하며 입장권은 26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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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출전 예정 선수 명단. (사진= 양준혁야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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