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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요금 25% 할인 안내문자에 가입 링크도 제공

등록 2021.11.28 12:00:00수정 2021.11.28 14: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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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과기부, 25% 선택약정 요금할인 재가입 안내 방법 개선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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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 3사와 함께 25% 선택약정 요금할인 재가입 안내 문자에 가입 링크 제공 등 안내 방식을 개선한다고 28일 밝혔다.

25% 선택약정 요금할인제도는 2014년 10월 도입돼 가계통신비 경감에 기여 중이다. 하지만 이러한 통신비 25% 요금할인 혜택이 중고폰·자급제폰 이용자나 약정이 만료된 이용자도 추가 가입을 통해 누릴 수 있다는 점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통신사의 요금할인 가입안내 문자 발송횟수를 확대(2회→4회)하고, 웹툰·포스터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한데 이어, 이번에는 25% 선택약정 요금할인 가입 안내방법을 보다 이용자 친화적으로 바꾸기로 했다.

통신사는 선택약정 요금할인 재가입을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안내하고 있는데,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는 문자메시지에 더해 ARS를 통한 안내를 병행하기로 했다.

또 이용자에게 총 4회 발송되는 요금할인 재가입 안내 문자메시지가 사칭 또는 스팸문자로 오인되지 않도록 문자메시지에 통신사 안심/인증마크를 부착해 안내문자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이용자 혼란을 방지한다.

긴 문구로만 안내되는 기존의 안내 문자메시지는 이용자 입장에서 내용 파악이 어렵고 자칫 지나치기 쉬울 수 있다. 이에 따라 이용자가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안내 내용을 인식할 수 있도록 안내 문자에 이미지를 포함하여 가시성을 향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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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재가입 안내문자에 요금할인 가입 링크를 제공토록 해 이용자의 보다 간편한 가입을 지원키로 했다. SK텔레콤과 LG우플러스는 내달부터, KT는 내년 1월부터 관련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과기부는 약정 가입을 원하지 않는 이용자는 약정 없이도 25% 요금할인에 준하는 할인을 제공하는 온라인무약정 요금제도를 이용하면 된다고 알렸다. 가령 SK텔레콤은 언택트 플랜, KT는 Y무약정 플랜, LG유플러스는 다이렉트 요금제 등이 있다.

과기부 관계자는 "25% 선택약정 요금할인 제도를 몰라서 요금할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용자가 없도록 안내와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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