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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가격 또 오른다…E1, 12월 공급가 88원 인상

등록 2021.12.01 08:52:05수정 2021.12.01 08: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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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업체인 E1이 LPG 공급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두달 연속 가격을 인상하면서 국내 LPG가격은 다시 한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E1은 12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당 88원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국제 LPG 가격 상승에 따라 큰 폭의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다"면서도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인상 요인의 일부만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2월 E1의 국내 LPG 공급가격은 프로판의 경우 가정·상업용 ㎏당 1397.8원, 산업용 1404.4원이다. 부탄은 ㎏당 1720.38원이다. 가정·상업용은 충전소 및 도시가스사에 공급해 일반 소비자가 취사·난방용으로 사용하는 프로판을 뜻한다. 산업용은 산업체에서 연료 등으로 사용하는 프로판을 말한다.

국내 LPG 공급가격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에서 통보한 국제 LPG 가격을 기반으로 환율과 각종 세금, 유통 비용 등을 반영해 결정된다. 국내 가격은 중동 지역으로부터 우리나라까지 운송 시간을 고려, 전월 국제 LPG 가격 기준으로 정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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