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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노사 공동 'ESG 경영' 선포

등록 2021.12.01 09: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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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연세대 문두철 교수 등 ESG 경영위원회 운영
이사장 "중소벤처기업 ESG 적극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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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달 30일 부산시 남구 기보 본사에서 (오른쪽부터)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과 채수은 기술보증기금 노조위원장이 노사공동 ESG 경영 선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보 제공) 2021.12.1. photo@n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기술보증기금은 지난달 30일 부산 남구 소재 본사에서 노사 공동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종호 기보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가 참석했다.

선포식에 앞서 기보 ESG 경영위원회 외부위원으로 연세대 문두철 교수 외 2인에 대한 이사장의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이들은 각계 ESG 전문가로 기보 임원 3인과 함께 기보의 ESG 경영을 책임지게 된다.

기보는 본 행사인 ESG 경영 선포식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중소벤처기업의 ESG 동반자"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공동 선언문에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기보의 전사적 노력과 지속적인 사회가치 창출 및 투명하고 깨끗한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어 진행된 기보 ESG 경영위원회 첫 회의에서 기보 ESG 경영 추진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선도적인 벤처혁신 종합지원기관으로서 기보 자체의 ESG 경영혁신과 더불어 중소벤처기업의 ESG 지원방안을 함께 담은 추진안을 의결했다.
 
아울러 국내 최고의 ESG 전문가인 문 교수가 'ESG와 공공기관'이란 주제로 공공기관의 ESG 도입 필요성과 민간확산 역할에 대한 강연을 실시했다. 외부위원이 패널로 참석해 기보와 중소벤처기업의 ESG 경영에 대한 활발한 토론도 진행했다.

김 이사장은 "탄소감축을 추진 중인 중소벤처기업에 기후 관련 보증을 집중 지원하여 정부의 탄소중립정책에 따라 중소벤처기업이 처할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함은 물론,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를 지금보다 크게 확대하여 중소벤처기업도 ESG 경영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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