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서울 신규확진자 930명…전날보다 16명 늘어
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15만9704명

[서울=뉴시스] 서울시는 2일 18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가 930명 늘어 누적 기준 15만970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이날 18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확진자 수(914명)보다 16명 늘어난 수치다.
감염 경로별로는 동작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7명 늘어 546명을 기록했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7명 증가한 315명이 됐다.
이 외 ▲중랑구 소재 병원 관련 5명(누적 33명) ▲해외유입 2명(누적 2031명) ▲기타 집단감염 49명(누적 3만1662명) ▲기타 확진자 접촉 465명(누적 6만351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3명(누적 4672명) ▲감염경로 조사중 388명(누적 5만6860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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