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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울·고양청사 직원 5명 코로나 확진…"긴급 방역"

등록 2021.12.02 18:56:26수정 2021.12.02 20: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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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일 검사 후 모두 확진…공용공간 등 긴급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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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정부서울청사 전경. (자료= 행정안전부 제공) 2021.08.1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세종·서울·고양청사에서 근무하던 직원 5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세종·서울·고양청사에서 근무하던 직원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각 청사에 대한 긴급 방역 조치가 내려졌다.

확진된 이들은 정부세종청사에 머물던 기획재정부 직원 1명과 정부서울청사 전산실·금융위원회·외교부 직원 각 1명, 고양청사 통계청 직원 1명이다.

이들은 가족의 확진 판정에 따라 지난 1일 검체 검사를 실시한 후 이날 오전 9시30분께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청사관리본부는 확진 사실을 확인한 후 즉시 해당 사무실과 공용공간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하고, 청사 입주직원을 대상으로 상황을 전달했다.

확진자가 근무 중인 해당 부서 내 직원 및 접촉자에 대해선 검체 검사를 안내하고 자택 대기토록 조치한 상태다.

청사관리본부는 "입주기관과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요청했다"며 "해당 보건소 역학조사 결과와 밀접 접촉자 검체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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