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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아프리카 공관장 회의…오미크론 상황 점검

등록 2021.12.03 22:15:10수정 2021.12.04 14: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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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3개 공관장…질병관리청 등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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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외교부는 3일 오후 아프리카 지역 공관장 회의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1.12.03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외교부는 3일 오후 아프리카 지역 공관장 회의를 비대면 방식으로 열고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관련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우리 국민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여승배 차관보가 주재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튀니지·알제리·모로코·가나·가봉·나이지리아·르완다 등 아프리카 지역 23곳 공관과 질병관리청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여 차관보는 오미크론 국내 확산 우려에 따라 12월 예정했던 한·아프리카 포럼 연기 등 선제적 조치가 있었다고 했다. 참석 공관장들에게 오미크론 확산 추이와 국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했다.

또 여 차관보는 오미크론 유입 차단을 위한 국내 추가 대응 조치가 변이 바이러스 위험도와 확산 추이에 따라 한시적으로만 적용될 수 있도록 질병청 등 유관기관 협조를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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