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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공포' 3차접종 확 늘었다…27만명 맞아 '역대 두번째'

등록 2021.12.04 11:50:12수정 2021.12.04 16: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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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차 접종 27만6997명 늘어…18세 이상 8.7%
2차 접종 누적 4119만5402명…전 인구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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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4일 오전 서울 은평구 청구성심병원에서 한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추가접종·부스터샷)을 끝낸 국민이 하루 사이 27만명 이상 늘어 누적 385만명을 넘어섰다. 전체 인구 대비 7.5% 규모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3차 접종 참여자는 전날 27만6997명 늘어 누적 385만2154명이다.

하루 접종 규모로는 지난달 26일(27일 0시 기준) 29만여명 이후 두 번째로 많다.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7.5%가 3차 접종을 마쳤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 참여율은 8.7%의 참여율을 보인다.

백신별 신규 3차 접종자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 21만7337명, 모더나 5만9081명, 얀센 기본접종자(2차 모더나 접종) 579명 등이다. 1회 접종 백신인 얀센을 맞은 후 2차에 모더나를 접종한 이들은 3차 접종 합계에 추가된다.

2차 접종(기본접종) 완료자는 8만9269명 늘어 누적 4119만5402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80.4%, 18세 이상 성인 91.7%가 기본접종을 완료했다.

신규 2차 접종 완료자는 각각 화이자 7만5142명, 모더나 1만2730명(교차접종 3975명), 아스트라제네카 1090명(교차접종 717명) 등이다. 얀센 신규 접종자는 307명이다.

1차 접종자는 3만3213명 늘어 4265만3944명이다. 접종률은 전 인구 대비 83.1%, 18세 이상 성인 대비 93.6%다.

추진단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이후 효과를 높이기 위한 '추가접종'(부스터샷) 용어를 '3차 접종'으로 바꿔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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