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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윤석열 선대위는 불법 탄핵 세력들 아지트"

등록 2021.12.09 16:46:06수정 2021.12.09 16: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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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박근혜 탄핵소추안 가결 5년 집회 열어
"윤석열은 文 칼잡이 노릇을 사과해야"
"김종인 민주통합정부는 여야 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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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당 대통령후보로 선출된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0.16.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9일 "국민의힘 윤석열 선대위는 불법 탄핵 세력들의 아지트"라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박근혜 전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 5년에 맞춰 여의도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증거라고는 오직 신문기사와 공소장에 불과한 거짓 탄핵소추안을 국회법과 각종 절차를 무시하고 7일 만에 가결시켰다"라며 "불법과 거짓으로 의회 폭거 일으킨 탄핵 역적 세력들을 반드시 청산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문재인 정권은 지난 5년간 국정농단과 국민농단의 진수를 보여줬음에도 탄핵 역적 세력들은 저항조차 하지 못했다"라며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묵시적 청탁, 경제공동체, 직권 남용으로 엮은 윤석열 후보는 반드시 부메랑이 돼 본인의 정치적 목줄을 조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이제라도 윤석열 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정치 보복 칼잡이 노릇을 하며 박근혜 대통령에 45년을 구형하고 인권을 탄압한 것에 진심으로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 "12월 25일 성탄절에 박근혜 대통령을 반드시 석방하라"고도 했다.

조 대표는 또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의 '민주통합 정부' 구상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하고자 하는건 정권교체도  아니고 적폐청산도 아닌 여야 야합이라는 게 드러났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통합 정부는 사실상 내각제 개헌을 하겠다는 것인데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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