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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오세요"…광양경제청, 중화권과 온라인 투자 설명회

등록 2021.12.09 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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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해외 진출 거점으로 광양만권 투자 환경 중점 설명
중국 강소성 무석시 제조기업 10개사,광양만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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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중국 강소성 무석시와 온라인 투자셜명회하는 광양경제청.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중국 강소성 무석시와 온라인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광양경제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고 광양만권 투자환경 홍보 및 중화권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온라인 투자 유치 설명회를 마련했다.

광양경제청과 중국 최대 로펌인 잉커법무법인 한국지사와 공동으로 강소성 무석시의 제조기업 10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투자유치 설명회는 성황을 이뤘다.

광양경제청은 이모빌리티, 전동기 분야 등의 중국 제조기업이 광양만권 세풍산단 항만배후부지와 하동 대송산단 외국인투자 예정지역에 투자할 경우 장점을 집중 부각했다. 또 중국 제조기업 투자유치 성공사례를 안내했다.

행사에 참석한 중국 기업대표들은 온라인 투자설명회에 주목했으며, 향후 해외 투자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광양경제청은 광양만권에서 제조 후 한국의 FTA(자유무역협정) 플랫폼을 활용해 미국과 유럽에 수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면서 관심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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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중화권 온라인 투자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광양경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참석한 중국 기업인은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관세 및 비관세 장벽 해소, 투자 입지로서의 광양만권 이점, 한국의 FTA 플랫폼과 한국산 프리미엄을 활용한 중국기업의 성공사례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광양경제청 투자유치 관계자는 "코로나19 대비, 온-오프라인 병행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광양만권 투자환경을 홍보할 것이며, 중국 정부 기관 및 기업 등과 지속적인 동반관계를 구축해 코로나 종식 후 성공적인 투자유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양경제청은 앞으로도 광양만권에 적합한 해외 지역과 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온-오프라인 해외 투자설명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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