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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영웅' 신의현, 세계선수권대회서 은메달 차지

등록 2022.01.19 14: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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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좌식 18㎞에서 2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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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노르딕스키 세계선수권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좌식 18㎞에서 은메달을 딴 신의현.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 최초의 동계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신의현(42)이 장애인 노르딕스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수확하며 2022 베이징동계패럴림픽 메달 기대를 높였다.

신의현은 19일(한국시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장애인 노르딕스키 세계선수권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좌식 18㎞에서 51분42초8을 기록했다.

그는 러시아의 이반 골룹코프(51분14초5)에 이어 2위를 차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의현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좌식 7.5㎞에서 우승, 한국 최초의 동계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15㎞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3월 개막하는 베이징동계패럴림픽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신의현은 모의고사 격인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확, 기세를 끌어올렸다.

신의현은 "그동안 메달이 안 나와 마음고생을 조금 했다. 베이징동계패럴림픽 전 마지막 대회에서 메달을 따 기쁘다"며 "베이징동계패럴림픽에 대한 희망이 보인다. 남은 기간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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