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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플레 5.4% 상승…30년래 최고 수준

등록 2022.01.19 16:41:23수정 2022.01.19 16: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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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영국이 47년 만에 유럽연합과 완전히 결별한 1일 아침 물이 바다로 빠져나간 템즈강 물가를 두 사람이 걸어가고 있다. 뒤에 영국 의사당 건물이 보인다. 2021. 1. 1.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영국 물가상승률이 3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영국 인플레이션은 5.4%로 치솟았다. 이는 30년래 최고 수준이다.

현 상황은 가계소득을 압박하고 생활비 위기를 심화시키는 만큼 영란은행에 금리인상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FT는 분석했다.

물가상승은 오는 4월 가스 및 전기 가격이 최대 50%까지 오를 경우 훨씬 더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에선 지난 1992년 인플레이션이 최고 8.4%까지 급등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way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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