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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식]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운영 협약 등

등록 2022.01.20 13: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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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진주시, 긴급차향 우선신호 운영 협약체결.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는 20일 소방서 회의실에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각종 사고 및 재난발생시 소방차, 구급차 등 긴급차량에 설치된 위치단말기를 활용해 출동노선 내 교통신호를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최단시간 현장 도착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출동 소방관들의 교차로 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주시는 시스템 구축과 긴급차량 우선신호의 기반인 교통정보센터를 운영하며, 진주경찰서와 소방서는 교통신호 및 긴급차량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긴급차량의 주요출동 구간인 6개 구간에 우선신호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먼저 진주소방서에서 옛 진주역사거리 방향(동진로)과 진주소방서에서 말티삼거리 방향(대신로)에 대해 시범 운영 후 진주시의 6개 119안전센터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시가 추진하고 있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9억원과 시비 6억원 등 총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올해 4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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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진주소방서 우수 고층건축물 선정.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소방서, ‘엠코타운 더 프라하’ 소방안전관리 우수 고층 건축물 선정

진주소방서는 소방안전관리 우수 고층 건축물로 선정된 평거동 ‘엠코타운 더 프라하’아파트에서 기념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 고층 건축물은 관내 30층 이상 공동주택 13개소 중 소방안전관리, 소방시설 작동상태, 화재대응 분야 등에서 총 9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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