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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물, 밀키트로 탄생"…배민, 개발·마케팅 지원

등록 2022.01.20 15: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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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부산지역 외식업체 8곳과 만든 밀키트 8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밀키트는 배민 어플리케이션 내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는 카테고리인 '전국별미'에서 판매한다.

배민은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부산지역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밀키트 개발을 포함한 맞춤형 장사 교육을 제공했다. 배민은 8개 식당의 메뉴를 밀키트로 개발했다. 배민이 초빙한 전문가가 100일간 직접 식당에 방문해 밀키트 기획부터 개발, 패키지 디자인, 마케팅 등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밀키트로 탄생한 메뉴는 39아구찜의 매콤칼칼해물찜, 고관함박의 고관함박, 꼼조의 양념꼼장어, 면옥향천의 메밀에김부각, 승리의통닭의 땡초닭지리, 시소의 보일링쉬림프, 약콩밀면의 부산약콩물밀면, 재마니김밥의 부산물떡어묵탕이다.

배민은 다른 지역에서도 밀키트 개발 컨설팅을 제공하고, 제품화할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가치경영실장은 "앞으로도 전국 방방곡곡 사장님들에게 제품화, 판로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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