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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등록금 동결'…입학금은 사실상 폐지

등록 2022.01.20 17: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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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최근 14년 중 13년간 등록금 인하·동결
등록금 낮추고 장학금 비율은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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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동신대학교가 광주·전남 일반대학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교육비 환원율 20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동신대 제공) 2020.04.20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동신대학교가 최근 14년 중 13년 간 등록금을 인하·동결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신대는 20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2학년도 학부·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매년 20%씩 인하했던 입학금은 올해부터 사실상 폐지됐다.
 
동신대는 대학 예산 운용의 어려움 속에서도 학부모들의 교육비 경감을 위해 지난 2009학년도부터 2022학년도까지 최근 14년 중 13년 간 등록금을 인하 또는 동결했다.

등록금 동결에도 불구하고 교육 중심 대학답게 재학생들의 교육 프로그램과 취업 프로그램, 장학제도를 꾸준히 개선해 취업 잘 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은 높여왔다.
 
실제 동신대의 대학알리미 정보 공시 기준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402만원, 연 평균 등록금은 665만원으로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이 60.4%에 달한다. 사실상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고 있다.
 
지난해 1학기 장학금 수혜자는 5193명으로, 전체 재학생 6138명(정보공시 기준) 중 84.5%가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특히 1학기 전액 장학금 수혜자는 2242명(36.5%)에 달했다.
 
동신대학교의 장학·교육 프로그램 성과는 높은 취업률로 이어지고 있다.
 
2022년 교육부 정보공시 발표 결과 동신대의 취업률은 65.2%로, 광주·전남 졸업생 1000명 이상 일반대학 가운데 가장 높았다. 2009년 이후 최근 12년 중 10년 동안 1위를 지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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