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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캄보디아 산간지역에 모자보건센터 건립

등록 2022.01.21 12: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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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코이카 캄보디아 동북부 소외지역 모자보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라타나끼리 지역 내 보건소 조산사가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영유아의 구강백신(OPV)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2022.01.21. (제공=코이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21일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는 캄보디아 산간지역에 모자보건센터를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이카는 21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500㎞ 떨어진 북부 라타나끼리주와 몬둘끼리주 2곳에서 각각 모자보건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 센터는 분만실, 응급실, 임상병리과, 대기실 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모자보건은 산모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자녀 출산 및 양육을 위한 일체의 건강관리를 포함한다.

산악지대에 위치한 라타나끼리주와 몬둘끼리주는 교통 사정이 열악한 탓에 의료 접근성이 떨어진다. 이로 인해 캄보디아 내에서 5세 미만 아동 사망률이나 신생아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분류된다고 코이카는 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이 지역에서 각종 의료 혜택을 받게 되는 5세 미만 아동은 4만1826명이다.

코이카는 2019년 우리 정부 무상원조 사업 일환으로 '캄보디아 동북부 소외 지역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모자보건센터 총 5개소를 건립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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