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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회 랍신·에바쿠모바, 베이징 간다…바이애슬론

등록 2022.01.23 13: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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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페이 랍신, 예카테리나 에바쿠모바(석정마크써밋)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류형근 기자 = 동계스포츠 불모지 활성화를 위해 전남체육회로 특별 귀화한 바이애슬론 선수 티모페이 랍신(34)과 예카테리나 에바쿠모바(32)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참가한다.

전남체육회는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국가대표에 랍신과 에바쿠모바(석정마크써밋)가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러시아 출신인 랍신과 에바쿠모바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에 특별 귀화해 올림픽 2회 연속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랍신은 2008~2016년 러시아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월드컵에서 6회 우승, 귀화 후 2019년 세계선수권 2관왕을 차지했다.

에바쿠모바는 러시아 청소년대표 출신으로 2014년 그라나다 동계유니버시아드 은메달, 2015년 하계 세계선수권 혼성계주 금메달, 귀화 후 세계선수권대회 5위를 달성했다.

전남체육회는 이들 선수를 기반으로 2020년 바이애슬론 실업팀을 창단했다. 랍신과 예카테리나는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전남대표선수로 참가한다.

전남체육회 관계자는 "티모페이 랍신과 예카테리나 에바쿠모바가 2022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해 지역의 동계스포츠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후배들도 따라갈 수 있도록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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