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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따뜻한 설 명절나기'…취약노인 집중 돌봄

등록 2022.01.25 14: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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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손 편지 담은 '복꾸러미' 전달, 무료급식·밑반찬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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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서초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 어르신을 위해 집중 돌봄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서초구 제공). 2022.01.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 노인을 위해 집중 돌봄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서초구는 손 편지를 담은 '복(福)꾸러미 전달을 비롯해 결식 우려 노인을 위한 무료급식·밑반찬 제공, 인공지능(AI) 스마트 맞춤형 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구는 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와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떡국세트와 한과, 털모자, 마스크 등을 담은 설 명절 복꾸러미를 돌봄이 필요한 독거 노인 1080명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는 이날부터 28일까지 노인 50명을 대상으로 '감귤청 만들기'를 진행한다. 방배·양재·서초중앙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에서도 무료급식 노인 330명에게 명절특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저소득 노인 500명에 쌀·떡국떡·유과·과일 등을 담은 선물키트를 제작해 설 연휴 전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8일 KB국민은행 강남지역영업본부와 협약을 맺었다.

돌봄 로봇 '서리풀복동이'를 활용해 AI 스마트 맞춤형 돌봄서비스도 운영한다. 서리풀복동이는 독거 노인의 정서지원을 돕기 위해 말벗기능을 탑재한 AI 돌봄 로봇인형이다. 구는 지난해 120대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 100대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천정욱 서초구청장 권한대행은 “코로나 장기화로 힘든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보다 세심한 지원으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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