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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감동 다시 한 번…베이징동계올림픽 결단식 개최

등록 2022.01.25 16: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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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기량 맘껏 발휘해달라"

윤석열·안철수 대선 후보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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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5일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G-30 미디어데이 합동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1.05.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평창의 감동을 베이징에서 잇는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나설 국가대표 선수단이 25일 오후 4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결단식을 갖고 열흘 앞으로 다가온 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

결단식은 이날의 주인공인 선수들과 체육계·정치권 등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나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도 등장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대회가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 팬데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비했는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목표한 성과를 달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부상과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는 것"이라면서 "대한체육회는 선수들이 현지에서 오로지 경기에만 집중해 후회 없이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은 내달 4일 개막하는 동계올림픽에 6개 종목 12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목표는 금메달 1~2개로 종합 15위권 진입이다.

결단식에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황선우(수영), 안산, 김제덕(이상 양궁), 여서정(체조), 전웅태(근대5종), 김민정(사격), 박상영(펜싱), 신유빈(탁구) 등이 영상으로 등장해 베이징으로 떠나는 선수들을 향해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기흥 회장은 윤홍근 선수단장에게 단기를 수여하며 선전을 청했다.

결단식으로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은 선수단은 28일부터 종목별 일정에 맞춰 베이징으로 떠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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