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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소식]10억5000만원 들여 노후 슬레이트 철거 등

등록 2022.01.25 16: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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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슬레이트.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올해 10억5000만원을 들여 노후 슬레이트를 철거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붕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이뤄진 건축물이다.

주택 슬레이트는 1동에 최대 352만원, 축사·창고 등 비주택 슬레이트는 지붕 면적이 200㎡ 이하면 가구 유형에 상관없이 전액 지원한다.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는 지붕개량 사업비를 가구당 최대 1000만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희망자가 다음 달 18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우선순위에 따라 3월 중 지원대상자를 확정한다.

군은 지난해 5억900만원을 들여 159동의 건축물 슬레이트를 철거하는 등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40억9000만원을 지원해 1619동의 건축물 슬레이트를 철거했다.

◇음성군장학회, 올해 장학금 2억43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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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장학회는 올해 장학금 2억4300만원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124회 이사회를 열었다. 이사회에서 의결된 2022년 장학생 선발 규정에 따르면 2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장학생 선발 신청서를 접수한다.

전체 선발 인원은 276명이다. 중학생 87명, 고등학생 125명, 대학생 64명이다.

올해는 학벌 조장 우려에 따른 명문대 인센티브를 폐지하고 우수대학생 특별장학금으로 전면 개편했다.

1991년 설립된 음성군장학회는 1992년부터 지난해까지 30년간 장학생 4474명 선발해 장학금 34억8000만원을 지급했다.

◇음성군의회, 사회복지시설 격려품 전달

충북 음성군의회(의장 최용락)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들에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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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품 전달 시설은 연세요양원, 음성군장애인복지관 등 10곳이다.

군의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설종사자와 이용자들과의 접촉을 최소한으로 줄이고자 시설 내부 방문 없이 외부에서 격려품을 전달했다.

◇음성군,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충북 음성군은 25일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올해 지방세 성실납세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했다.

군은 경품 추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위해 군민 참관인 4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방세정보시스템 프로그램 전산추첨 방식으로 200명을 선정했다.

추첨 대상은 현재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징수유예 사실이 없고 최근 3년간 지방세를 납부기한에 전액 납부한 개인납세자다.

◇극동대-산림항공본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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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 극동대학교는 25일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와 항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강원도 원주 산림항공본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류기일 극동대 총장과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산림항공 주요 임무와 관련한 기술자문 지원 ▲항공 관련학과와 연계한 상호 교육훈련 지원, 기술분야 교류 ▲맞춤형 공동교과목 개발, 공동 관심분야 과제 연구 ▲상호 현장견학과 특별강연, 헬기 실습기자재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극동대 항공대학에는 항공운항학과, 항공정비학과, 항공운항서비스학과, 항공안전관리학과, 헬리콥터UAM조종학과, 항공모빌리티학과 등 6개 항공특성화 학과가 설치돼 있다.

산림항공본부는 전국에 본부와 11개 산림항공관리소를 운영하고 있다. 헬기 47대를 보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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