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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영 CM충무병원 이사장, 서울대 의과 ‘이범순 장학기금' 2억원 출연

등록 2022.01.26 16: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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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CM충무병원 설립자 선친 故이범순 박사 이어 아들 이상훈 3대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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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감사패 전달 후 오세정 총장과 이도영 동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는 이도영 CM충무병원 이사장(의대 63)이 의과대학 '이범순 장학기금'에 2억원을 출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서울대는 오세정 총장, 여정성 교육부총장, 김영오 학생처장 등 주요 교내 인사들과 이윤경 CM충무병원 행정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도영 동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오세정 총장은 "서울대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한 이도영 이사장님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친이신 故이범순 원장님을 추모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뜻은 서울대학교 구성원 모두의 마음속에 깊이 각인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출연해주신 '이범순 장학기금'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지성과 품성을 겸비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이도영 이사장은 서울대 의과대학 의학 학사 및 석·박사 졸업자로 정형외과전문의 과정을 마치고 미국 시카고 Mount Sinai 병원에서 Fellowship을 역임했다. 이 이사장은 CM충무병원 설립자인 선친 故이범순 박사의 병원에 정형외과장으로 시작한 후 2대 병원장에 취임한 1984년에 CM충무병원을 종합병원으로 승격시켰다.

또한 서울대 의대 동문인 아들 이상훈(의학93 및 석·박)은 CM충무병원의 3대째 원장으로 영입됐다. 이상훈 원장은 국내 최초로 IOC 스포츠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스포츠 의학 전문가다. CM충무병원은 어깨-팔꿈치 분야의 독보적 선두주자로 국가대표 선수들을 전담하는 한국 최고 스포츠 병원으로 한층 더 발전해나가고 있다. 이 원장은 정확한 진단과 정직한 치료와 함께 관절-척추 분야뿐만 아니라 종합병원으로서의 입지도 더욱 강화하여 3차 종합병원으로 확장해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woo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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