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네이버 인증서, 2800만명 이용…연말정산·청약 등 국민일상 파고든다

등록 2022.01.26 17:35:2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편의점·대학교·마이데이터 등 간편 인증 서비스 확대 박차"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네이버 인증서'가 다양한 국민 생활밀착 서비스를 빠르게 확장함에 따라 사용자가 2800만명을 넘어섰다.

네이버에 따르면 2020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버 인증서는 지난해 5월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1월 현재 2800만 이용자가 활발히 사용 중이다. 

또 교육, 공공기관, 일반 기업, 마이데이터, 비대면 이동통신 등 약 200개가 넘는 제휴처를 바탕으로 보다 많은 영역에서 간편 인증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전자서명사업자 인정을 받은 네이버 인증서는 서비스 안정성, 보안성 등에 호평을 받았고,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자 약  80%가 네이버 인증서를 채택했다고 알려졌다. 하나은행,  현대카드,  보맵 등 은행,  카드,  핀테크 등 다양한 업권의 선택을 받을 정도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네이버 인증서는 내달 3일까지 홈택스 웹사이트,  손택스 모바일 앱에 도입돼 연말정산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네이버가 확장시킨 간편 인증 생태계는 MZ세대에 특히 인기가 높다.

네이버 인증서 1000만명 돌파 당시 MZ세대 비율은 54.4%였고, 이후에도 꾸준히 자격증, 학생증은 물론 민방위훈련,  청약홈 등에서 인기를 누리며 꾸준히 절반 이상의 이용자 비율을 자랑 중이다.

네이버는 이달 기준 청약홈·LH청약센터, 마이데이터, 국세청 홈택스(연말정산)에서 특히 네이버 인증서 사용이 많다고 밝혔다.

교육 부문에서도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연세대학교 포털에 네이버 인증서 로그인을 적용했고, 12월부터는 오프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는 '네이버 연세대 학생동문인증'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연세대 재학생, 동문 1만여명이 학생동문인증을 발급받았고,  세종사이버대,  건양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 등 다양한 대학과도 협업을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한국산업인력공단,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생산성본부 등의 약 590개 자격증, 무인편의점 이마트24 등에서도 사용 가능한 네이버 출입증 등을 발급한 이가 260만명이 넘을 정도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인증 생태계를 구축했다.

네이버 황지희 전자서명인증센터장은 "디지털 인증에 익숙한  MZ세대는 물론 전국민을 아우르기 위해 네이버 인증서의 제휴처 확대, 서비스 고도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며 "간편하고 안전하게 나를 인증하는 경험을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네이버는 꾸준히 제휴처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