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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출근길 추위…경기북부 등 아침기온 -10도 이하로 '뚝'

등록 2022.01.28 08:25:27수정 2022.01.28 08: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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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파특보 발효 지역선 아침 기온 낮아져
울릉도, 제주선 오후께부터 눈이나 비소식
강원영서·충북, 미세먼지 농도 일시적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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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간 지난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 횡단보도에서 한 시민이 길을 건너고 있다. 2022.01.18.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금요일인 28일 경기북부를 비롯한 일부 지역은 아침부터 추위가 이어지겠다. 울릉도와 독도에선 오후부터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모레(30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12~0도, 최고기온 1~8도)과 비슷하겠으나 한파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낮아져 춥겠다"고 예보했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지역들은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동산지 등이다.

28일 낮 최고기온은 1~10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1도, 수원 3도, 춘천 4도, 대관령 0도, 강릉 7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4도, 광주 6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제주 8도다.

전국적으로 구름이 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울릉도와 독도는 이날 오후 3시께부터 비나 눈이 오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남쪽먼바다는 이날 밤까지 바람이 초속 9~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되나 강원영서·충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으나 일부 중부내륙지역은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해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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