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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장관 "설 연휴 생활폐기물 처리 빈틈 없어야"

등록 2022.01.29 10:00:00수정 2022.01.29 15: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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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 장관, 29일 구로자원순환센터 격려방문
코로나 방역 유의…'중대재해법' 이행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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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지난해 9월22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공공선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발생한 재활용폐기물의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2021.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설 연휴 이후 일시적으로 재활용 폐기물이 많이 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활용품 선별시설에서 빈틈없이 대응해 국민 불편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29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설 연휴 지자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는 지난 26일부터 '2022년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의 하나로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처리 상황반을 운영한다. 공공선별장 확대 운영,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함 설치 확대, 다중이용시설 부근 중점 청소, 상습 투기지역 현장 점검 등도 추진 중이다.

환경부는 지난 17일부터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과대 포장 행위를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친환경 포장제품 구매 독려 등을 통해 폐기물 감량을 추진한다.

한 장관은 설 연휴에도 재활용품 처리를 위해 일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자가격리자가 버린 폐기물 처리시 감염되지 않도록 방역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 27일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법)에 따라 사전 안전조치가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신경써야 한다고 부탁했다.

한 장관은 "고품위 재활용 체계로의 전환, 순환경제 이행 등 중요한 목표들로 결국 일선 현장에서 애써주는 근무자들의 노력 없이는 절대 이룰 수 없는 목표"라며 "설 연휴 기간뿐만 아니라 앞으로 착한포장 제품 사용과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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