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찾은 이준석 "윤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
등록 2022.02.17 17:59:16수정 2022.02.17 18:21:42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공식 선거운동 사흘째인 17일 경남 양산을 찾아 "윤석열 후보를 압도적 표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시켜 달라"며 지원유세를 펼치고 있다. 2022.02.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 대표는 양산시 물금읍 반도유보라4차아파트 사거리에서 이날 마지막 유세를 펼친 뒤 덕계사거리 앞으로 이동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퇴근 인사를 진행했다.
이날 길거리 유세에 나선 이 대표는 쉰 목소리로 "지난 5년 동안 위선과 오만으로 가득한 문재인 정부를 경험하셨다"면서 정권교체 당위성을 적극 호소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불공정을 바로잡고 정의를 세우려면 공직자로서 기본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전제한 뒤 "윤석열 후보가 지금까지 보수 정당의 대통령 후보 중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해내고 있는데 바로 2030 세대의 적극적 지지를 끌어내고 있다는 것이다"라며 윤 후보 지지를 독려했다.
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해 "유능한 행정가인 척하더니 그 민낯이 점점 드러나고 있다"며 "이 후보는 법인카드로 그렇게 소고기를 많이 먹나. 소고기에 초밥에 베트남 쌀국수에 먹는 게 그렇게 좋으면 그냥 대통령 하지 말고 먹고나 다니시라"고 꼬집었다.
끝으로 이 대표는 "정치 개혁 하고 공정, 정의를 바로 세우는 적임자가 바로 윤석열 후보"라고 강조하며 "시민 여러분이 나서서 윤 후보를 압도적 표 차이로 당선시켜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