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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전국 최소 2만1237명 확진…전주대비 1만명 감소

등록 2022.05.14 19: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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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날 동시간대 기준으로는 3600명 감소
경기 4165명·서울 3429명·인천 10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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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병의원 등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 양성 판정을 받으면 추가 PCR검사 없이 확진자로 인정되는 첫 날인 지난 3월14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이비인후과 병원에서 의사가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2022.03.14.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오제일 기자 = 토요일인 14일 전국에서 최소 2만1237명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주일 전에 비해 1만3400여명 줄어든 수치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2만123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13일)의 2만4903명보다 3666명, 1주 전인 지난 7일 3만4680명에 비해 1만3443명 감소했다.

최근 일주일간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1만6867명→4만1161명→3만5610명→2만9408명→2만6688명→2만4903명→2만1237명으로 완만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8628명(40.6%)이 집계됐다. 경기 4165명, 서울 3429명, 인천 1034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1만2609명(59.4%)이 확진됐다. 경북 1880명, 경남 1489명, 대구 1168명, 전북 1131명, 충남 1170명, 전남 1125명, 강원 965명, 부산 814명, 울산 767명, 대전 684명, 광주 640명, 충북 440명, 제주 298명, 세종 38명 등 순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6시간이 남은 만큼 15일 0시 기준 발표될 최종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아질 전망이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일일 확진자는 2만9581명으로, 토요일 0시 기준 15주 만에 3만명 아래로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fk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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