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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 난임부부 지원확대…신선배아 7→9회로

등록 2022.05.20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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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전북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보건소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자녀를 가질 수 있는 희망을 잃지 않도록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까지 난임부부에 체외수정 12회(신선배아 7회, 동결배아 5회) 및 인공수정 5회를 횟수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원했다. 올해는 횟수와 금액을 확대했다.
 
여성 기준 만 44세 이하 가정의 경우 체외수정 중 신선배아는 기존 7회(90만~110만)에서 9회(최대 110만)로, 동결배아는 기존 5회(40만~50만)에서 7회(최대 50만)로 각각 지원횟수와 금액이 확대됐다. 또 인공수정의 경우도 5회(20만~30만→ 최대 30만)로 상향 지원된다.
 
만 45세 이상 가정의 경우, 신선배아 90만원, 동결배아 40만원, 인공수정 2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180% 이하의 난임부부로, 신청일 기준 1년간 사실상 혼인 관계를 유지했다고 인정되는 사실혼 부부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을 원하는 부부는 난임진단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정부24’로 온라인 신청하거나 전주시보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신선 보건소장은 "난임부부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난임부부의 임신 준비과정에서의 경제적 어려움을 줄이고, 희망하는 자녀를 품에 안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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