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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쎄트렉아이, 우주개발 예산 증가에 수혜 전망"

등록 2022.05.25 08: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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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25일 쎄트렉아이에 대해 정부 우주개발 예산이 늘어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심원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소형 위성 솔루션 전문 업체로 국내 우주개발 사업 수혜가 예상된다"며 "올해 정부 우주개발 예산은 7340억원으로 전년 대비 18.9% 증가했고 이중 3374억원이 주 사업 영역인 인공위성 분야에 투입돼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항공우주 부문 중심 군 체계 강화, 국산화율 제고 트렌드, 위성의 교체 주기 등을 고려하면 구조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올해 위성 사업 내수 매출액은 466억원으로 전년보다 18.1%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생산능력(CAPA) 증설과 기술 투자도 주목할 만하다"며 "지난해 11월 250억원의 시설투자를 공시해 위성 제작을 위한 공간으로 우주 시장 성장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화 그룹과의 전략적 협업으로 높은 수주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자체 위성 발사 계획도 순항 중으로 내후년 내 발사 예정인 'SpaceEye-T'를 활용한 위성 영상, 데이터 사업 확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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