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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도 신용대출 만기 10년으로 늘린다

등록 2022.05.25 09: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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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하나은행이 10년 만기 분할상환 신용대출 상품을 내놓았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우량전문직군을 대상으로 한 분할상환방식 신용대출의 최장 대출 기간(만기)을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확대했다.

해당 상품은 닥터클럽대출(골드), 로이어클럽대출, 수의사클럽대출, 전문직클럽대출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7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제도 변경과 장기분할상환 수요에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 적용 상품군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용대출의 만기가 늘어나면 대출자가 매달 갚는 원리금 부담액이 줄어든다. DSR 산정 시 대출 가능한 한도가 늘어나는 효과도 있다.

금리 상승기에 은행권은 10년 만기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하는 추세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9일 10년 만기 신용대출 상품을 내놓았으며 신한은행과 NH농협은행은 각각 이달 13일과 20일부터 신용대출 만기를 최장 10년으로 늘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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