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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의 선물같은 하루' 대구봉산문화회관 9월까지 기획공연

등록 2022.05.26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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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는 28일 첫 공연 '소소스테이지-퍼플앨리 of 비아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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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지연 기자 = 대구 뮤직앙상블 '비아트리오'. (사진=봉산문화회관 제공) 2022.05.25.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5월 중순의 날씨가 한 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운 날씨 속에 봉산문화회관이 주최하는 올해 첫 기획공연인 ‘소소스테이지’가 오는 9월까지 대구에서 열린다. 

봉산문화회관은 이달부터 총 5차례 다양한 장르의 기획 공연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소소스테이지'는 소소하고 소중한 스테이지로, 시민들의 소소한 일상의 선물같은 하루라는 의미다.

첫 무대는 '퍼플앨리 of 비아트리오'로, 오는 28일 오후 5시 관객들과 만난다.

가족 모두 함께할 수 있는 공연으로, 몸이 불편한 소녀 써니의 친구 보라색 코끼리 퍼플엘리가 세계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일들을 겪는 이야기다. 반전의 묘미로 극적 재미를 더한다.

대구 대표 월드뮤직앙상블 비아트리오가 함께한다. 비아트리오는 피아노 강이슬, 첼로 서수민, 바이올린 이주희, 해금 남영주로 구성된 단체다.

클래식과 국악을 넘나드는 비아트리오의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총 5차례 공연이 펼쳐진다.

내달 25일은 펑키 그루브로 경상권을 평정한 그룹 빅타이거와 아코디어니스트 홍기쁨의 콜라보 재즈 콘서트 'B.G.M CONCERT'가 무대에 오른다.

 7월30일 환경보호와 분리수거의 이야기를 표현한 마임 퍼포먼스 '지구를 지켜라', 8월27일 여성 화가 세라핀 루이의 삶을 모노 드라마로 표현한 연극 '천국의 나무', 9월24일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추리 뮤지컬 '셜록 홈즈'가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 등 자세한 사항은 봉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연을 기획한 봉산문화회관 괸계자는 "한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식혀 줄 ‘소소스테이지’를 가족과 함께 관람하며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싹 날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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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지연 기자 = 봉산문화회관의 올해 첫 기획공연인 '소소스테이지'가 오는 9월까지 열린다. (사진=봉산문화회관 제공) 2022.05.25.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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