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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국 아들 허위 인턴' 최강욱, 2심 판결 불복해 상고

등록 2022.05.26 17:15:31수정 2022.05.26 17: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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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1회 휴진" 총회서 결정

전국 20여개 의대 비대위가 참여하는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26일 온라인 8차 총회를 갖고 장기적으로 진료를 유지하기 위해 주 1회 휴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의비는 주당 60시간 이내로 근무시간을 유지하기 위해 ▲외래 진료와 수술, 검사 일정 조정 ▲당직 후 24시간 휴식 보장을 위한 주 1회 휴진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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