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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전국 1만6584명…이틀 연속 1만명대

등록 2022.05.27 09:53:46수정 2022.05.27 10: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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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위중증 207명·사망 40명 발생
먹는 치료제 55만여명분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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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지난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05.20. xconfind@newsis.com

[서울·세종=뉴시스] 김지현 이연희 기자 = 지난 26일 전국에서 1만658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틀 연속으로 평일 확진자 규모가 1만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1만6584명 늘어 누적 1805만3287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1만8816명 대비 2232명, 1주 전인 지난 20일 2만5125명보다 8541명 줄어 감소세를 이어갔다.

지난 25일에 이어 이틀 연속 검사량이 늘어나는 평일 기준으로도 신규 확진자가 1만명대를 나타냈다.

이날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1만6535명, 해외 유입은 49명이다. 해외유입 사례 중 7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나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756명(16.7%), 18세 이하는 3220명(19.5%)이다.

지역별로 경기 3567명, 서울 3019명, 인천 576명 등 7162명(43.3%)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9373명(56.7%)이 발생했다. 경북 1388명, 경남 1100명, 대구 1015명, 부산 811명, 충남 776명, 강원 658명, 전남 593명, 전북 567명, 대전 551명, 충북 510명, 울산 508명, 광주 463명, 제주 281명, 세종 152명 등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40명 늘어 누적 2만4103명이 됐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6명 줄어든 207명으로 200명대 발생을 이어갔다.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13.9%다. 수도권 가동률은 12.1%, 비수도권 가동률은 18.9%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이날 0시 기준으로 12만8476명이며 이중 하루 2회 건강 모니터링이 필요한 집중관리군은 7797명이다. 전날 새로 재택치료자로 배정된 환자는 1만7165명이다.

재택치료자 건강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의료기관은 941개소, 일반관리군의 전화 상담·처방이 가능한 병·의원은 9702개소다.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재택치료 상담센터는 245개소가 운영 중이다.

먹는 치료제 재고량은 전날 오후 기준으로 55만2261명분이다. 팍스로비드 47만3234명분, 라게브리오 7만9027명분이 남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ine@newsis.com,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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