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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북구, 여름철 그늘막 10개 추가 설치 등

등록 2022.05.30 10:53:36

[울산소식] 북구, 여름철 그늘막 10개 추가 설치 등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북구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72개의 그늘막을 9월 말 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북구는 민원신청과 데이터에 기반한 공간정보 분석을 통해 매곡천 둔치 등 그늘막 설치 필요 지역에 8개를 추가 설치했다.

이밖에 중산초등학교 앞과 평창리비에르 2차 아파트 앞 등 2곳에는 온도와 풍속에 따라 자동 개폐되는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북구는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가 예산이 주어지는 대로 그늘막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북구, 농작물 가뭄피해 예방 대응

울산시 북구는 농작물 가뭄피해 재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가뭄피해 예방에 대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북구는 우선 저수지와 양수장 등의 시설점검과 함께 수리를 마쳤다.

지난 24일부터는 폭염·가뭄대비 재난 대책상황실 운영에 들어갔다.

상황실에서는 피해가 접수되면 비상연락망을 통해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피해상황 모니터링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한 가뭄이 지속될 경우 신속하게 예비비를 확보해 살수차 임차, 하상굴착, 저수지 준설 등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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