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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기술창업 교육기관 선정

등록 2022.06.21 10: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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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창업인재 양성교유과정'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글로벌 창업인재 양성교유과정'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밭대는 대전시, 대전과학산업진흥원과 함께 대전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 ‘글로벌 창업인재 양성 교육과정’ 실전 기술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역 외국인 유학생 6000여 명이 우수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실현·창업할 수 있도록 워크숍 참가  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국내 장기체류가 가능한 창업 비자 취득 연계 교육도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창업이민 인재양성(OASIS) 프로그램 2주(5회), 실전 기술창업 교육 프로그램 7주(7회), 창업대전 1주(1회)로 구성, 총 10주 동안 운영된다.

한밭대는 8주간 실전 기술창업 교육 프로그램(DI2)과 창업대전을 운영한다. 창업아이템 및 고객발굴, 고객검증, 기술탐색, 정부지원사업 제안서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데모데이, 선배 외국인 창업자와의 만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과정별 다양한 전문가 멘토단을 초빙, 참가자들 창업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참가 학생들은 법무부 주관 창업비자 연계 교육 '창업이민 인재양성(OASIS)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창업비자(D-8-4) 신청을 위한 점수 취득이 가능하다.

교육생 모집 및 선발은 내달 10일까지이고 대전시 소재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창업대전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이 지급된다.

교육 책임자인 한밭대 산학융합학부 서준석 교수는 "세계적 창업교육으로 유명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TEC 프로그램과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I-Corps 교육 이론의 장점들, 우리나라의 우수한 창업지원제도를 결합한 DI2 실전 기술창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며 "실질적 기술 창업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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