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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경기 연속 무안타, 샌디에이고 2연패

등록 2022.06.27 08: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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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필라델피아 홈경기서 볼넷으로만 출루, 팀은 5-8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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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에릭 호스머(오른쪽)와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2022 MLB 홈경기에서 3회말 오스틴 놀라의 2타점 2루타 때 홈을 밟은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6.27.


[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마지막 타석에서는 비교적 큰 타구를 날렸지만 중견수에게 잡히면서 끝내 타점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2022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3루수 겸 7번 타자로 나서 볼넷으로만 한 차례 출루했을 뿐 4타석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은 지난 26일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하면서 타율 역시 0.228에서 0.225로 낮아졌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5-8로 역전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김하성은 2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나선 첫 타석에서 투수 카일 깁슨 앞으로 굴러가는 땅볼에 그치며 1루 주자를 2루로 보내는데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가 3회말 4점을 뽑는 과정에서 김하성 역시 선구안으로 볼넷을 얻어냈다.

오스틴 놀라의 2타점 2루타로 팀이 3-2로 역전한 가운데 노마 마자라의 볼넷에 이어 김하성까지 볼넷을 골라내며 2사 만루 기회를 이었고 후속타자 C.J. 에이브럼스의 인정 2루타까지 터지며 샌디에이고가 5-2까지 앞서나갔다.

하지만 기대했던 김하성의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팀이 5-3으로 앞선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유격수 앞 땅볼에 그쳤고 팀이 5-7로 역전당한 8회말에는 2사 3루 기회에서 큼지막한 타구를 날리며 홈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냈지만 중견수에게 잡히면서 끝내 안타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3회말에 뽑은 4점으로 리드를 잡고도 7회초 카일 슈와버에게 역전 3점 홈런을 허용하는 등 불펜진의 난조로 역전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tan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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