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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30일까지 최대 300㎜…영서 밤새 집중호우

등록 2022.06.28 20: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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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영동에는 30~80㎜, 비 내리는 지역에는
순간풍속 시속 70㎞(초속 20m)
내외의 매우 강한 돌풍과 천둥 번개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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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23일 오후 올여름 첫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강원도 춘천시 하늘이 온통 짙은 먹구름으로 뒤덮였다. 2022.06.23. photo31@newsis.com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도에서 내리고 있는 장맛비는 30일까지 최대 300㎜ 정도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28일은 영서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29일과 30일에는 강원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29일 새벽에는 영서 중·북부를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겠고 29일 오전에는 영서 남부를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겠다.

30일 새벽에는 영서를 중심으로 시간당 30~50㎜ 이상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발령될 수 있다.

28~30일 강수량은 영서와 산지 100~200㎜, 많은 곳 300㎜ 이상 예상된다.

영동에는 30~80㎜ 예상된다.

누적 강수량은 27~28일 오후 6시 관측 결과 영월 상동 86.8㎜, 화천 86.5㎜, 태백 84.2㎜, 양구 방산 79.0㎜, 철원 양지 74.0㎜ 기록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시속 70㎞(초속 20m) 내외의 매우 강한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위치,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 구역의 변동성이 있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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