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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문하면 내일"…1년된 '오늘의집 배송' 만족도 98%

등록 2022.06.29 14: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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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늘의집 배송 1주년 만족도 조사 실시…98% '만족'
절반 이상 1주일 이내 배송 완료…'친절' 언급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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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늘의집 배송차량 모습. (사진=오늘의집 제공) 2022.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라이프스타일 애플리케이션(앱) 오늘의집에서 판매하는 온라인 가구의 '빠른 배송 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오늘의집은 29일 지난해 6월 론칭한 '오늘의집 배송' 1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배송 관련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8%의 '만족'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오늘의집 배송은 소파나 침대 같은 대형가구도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배송해 주는 획기적인 배송 서비스다. 그동안의 가구 배송은 주문 뒤 배송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고, 원하는 날짜에 배송받기 어려워 여러 문제점이 제기됐다.

오늘의집 배송은 오후 2시 전까지만 가구를 주문하면 바로 익일 배송해주는 신속성은 물론, 고객이 주문 후 배송 희망일을 자유롭게 지정하도록 했다.

전문 설치기사가 직접 배송 및 설치를 진행했고, 설치비와 사다리차 비용 등 추가 비용도 모두 오늘의집이 부담했다. 설치 완료 후 상품 하자에 따른 교환·반품 서비스도 오늘의집이 직접 맡아 빠르게 해결했다.

오늘의집이 올해 1분기 주문 완료된 ‘오늘의집 배송 상품’과 ‘일반 배송 상품'을 비교 분석한 결과 오늘의집 배송 상품 가운데 절반 이상은 주문일로부터 1주일 이내에 배송이 완료됐다. 반면 일반 배송 상품은 절반 이상이 주문일로부터 2주 뒤에야 배송됐다.

오늘의집 배송 시작 이후 배송 기사의 친절을 언급하는 경우도 확연하게 늘었다. 가구는 다른 이커머스 상품과는 달리 주문 후 배송 기사가 집안으로 들어와 설치하게 되는데, 이 때 오늘의집 배송으로 주문한 상품은 고객 리뷰에서 '친절'이 언급되는 빈도가 ‘일반 배송’ 주문 상품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났다.

이에 오늘의집 배송 이용 고객들은 고객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매우만족'과 '만족'을 선택하는 비율이 98%에 이르렀다.

강성주 오늘의집 운영본부장은 "오늘의집 배송은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가구를 주문할 때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문제를 배송이라고 생각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탄생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더 넓은 지역의 더 많은 고객들이 더 다양한 종류의 가구를 오늘의집 배송으로 주문할 수 있도록 물류 네트워크 인프라와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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