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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패션 온 스테이지' 7월 마티네 콘서트

등록 2022.06.29 16: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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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수성문화재단은 '수성아트피아 마티테 콘서트-On Stage 시리즈' 마지막 공연인 7월 패션 온 스테이지를 무대에 올린다.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2.06.29.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수성문화재단은 '수성아트피아 마티테 콘서트-On Stage 시리즈' 마지막 공연인 패션 온 스테이지를 무대에 올린다.

29일 수성문화재단에 따르면 2022년 수성아트피아 마티네 콘서트-On Stage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으로 7월 '패션 온 스테이지'를 다음 달 14일 오전 11시 한영아트센터 안암홀에서 선보인다.

수성아트피아 마티네 콘서트는 2007년 개관 이래 10년 이상 유지되고 있는 대표적인 장수 기획 시리즈로 오전 시간을 활용한 수준 높은 공연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지난 1월부터 내부 리모델링으로 새로 단장에 들어간 수성아트피아를 대신해 수성구 내 민간 공연장인 한영아트센터를 활용해 리모델링 기간에도 지역민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7월 마티네 콘서트는 '패션 온 스테이지'를 주제로 멕시코, 브라질 출신 작곡가들의 곡을 소개한다. 죠빔의 '웨이브', 가르델의 '머리 하나 차이로', 루이즈의 '누구일까?',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중 겨울' 등 정열적이면서도 리듬적인 곡들을 바이올린, 첼로, 기타 등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내 전문 연주자로 활동 중인 보컬(소프라노) 이소미, 바이올리니스트 이미나, 첼리스트 이윤하, 기타리스트 김대호, 퍼커셔니스트 황찰리, 피아니스트 이연희가 출연한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뛰어난 연주뿐 아니라 클래식 음악 DJ, 예술 특강 강연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최훈락이 해설을 맡아 심도 있고 재치 있는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하반기 마티네 콘서트에도 구민들의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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