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북농협, 스마트 목장관리 플랫폼 'NH 하나로목장' 출시

등록 2022.07.02 10:37:5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에서 빅데이터와 ICT 기반의 스마트 목장 관리 플랫폼인 'NH 하나로목장'을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전북농협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에서 빅데이터와 ICT 기반의 스마트 목장 관리 플랫폼인 'NH 하나로목장'을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농협이 지난해부터 개발해 온 'NH 하나로목장'은 곳곳에 흩어져 있는 축산 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해 한우농가가 목장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사용자 본인 농장의 한우 개체 이력번호 중 하나를 입력하고 휴대폰 본인인증을 거치면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목장의 축우 현황과 혈통정보 ▲농·축협을 통한 사료 구입 내역 ▲축산물공판장 출하 기록과 번식·출하 성적 ▲축산물 시세 등 경제 및 경영정보가 제공돼 농가의 가축 생산 및 농장관리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한우 개량사업소에 정액 신청과 함께 당첨 결과 확인도 가능해져 농가 편의사항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호환 기종에 한해 ICT 장비와 연동도 가능해 축우의 발정과 건강 이상 여부를 원격으로 상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에는 ▲농가별 맞춤 정액추천 및 계획교배 정보 ▲농가별 종합컨설팅 정보 ▲농협 축산연구원을 통한 유전체분석 결과조회 ▲축산물공판장 실시간 출하 현황 조회 ▲축산 관련 보조금 정보 ▲한우농가 커뮤니티 ▲축협 공지사항 알림 등 한우 농가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정재호 전북농협 본부장은 "축산업도 노동집약적 산업에서 데이터 기반의 고도화된 기술 산업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NH 하나로목장'을 축산 대표 디지털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축산업이 미래지향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