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플라스틱 원자재 야적장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성주 플라스틱 원자재 야적장 화재 (경북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고 외국인 노동장 7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인력 50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ㅈ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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