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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내성천 시장애(愛)불금야시장 불야성

등록 2022.07.05 09: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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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 가득
힐링 및 지역경기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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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내성천에서 열리는 시장애(愛)불금야시장 (사진=봉화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봉화=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봉화군 내성천 일원이 '봉화 시장애(愛)불금야시장'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봉화 시장애(愛)불금야시장은 '별빛 가득한 금요일 밤! 맛있는 즐거움, 신나는 볼거리!'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6일까지(은어축제 기간 제외) 매주 금요일 오후 5시~10시 운영된다.

지난달 17일 개장식에 2000여 명이 방문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운영 3주차인 지난 1일에도 방문객들이 크게 북적이는 등 큰 인기를 보였다.

봉화 시장애(愛)불금야시장은 먹거리와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 및 체험거리가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이 즐겨찾는 것으로 보인다.

매대 운영자들도 다양한 먹거리로 메뉴를 바꿔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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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가 봉화 내성천에서 열린 시장애(愛)불금야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봉화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식품 매대에 마련된 10여 개 부스에는 한약우로 만든 육전, 떡갈비, 쌀국수, 찹스테이크 등이 방문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야시장이 펼쳐지는 내성천에는 포크송, 어쿠스틱 팝송 등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까지 선보여 방문객들이 시원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 한편에는 미꾸라지 잡기, 자석 낚시 등 아이들을 위한 체험놀이 부스가 마련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야시장 운영으로 지역경기가 활성화되고 더욱 활기찬 봉화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방문객들이 야시장을 방문해 맛있는 먹거리도 즐기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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