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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부천미래교육센터, 청소년 교육 협력 '맞손'

등록 2022.07.05 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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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다양한 교육자원 발굴·교육자원맵 제작
공간설계·디자인 연계 청소년교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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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왼쪽부터 이은경 부천미래교육센터장과 정미렴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장. (사진은 가톨릭대 제공)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가톨릭대학교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청소년 교육 활성화를 위해 앞장선다.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는 최근 부천시 산하 부천미래교육센터와 '청소년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시의 다양한 교육자원 발굴과 교육자원맵(Map) 제작 ▲공간설계·디자인 연계 통한 청소년 교육 ▲지역의 교육력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작년부터 양 기관이 함께 진행해온 ‘교육자원맵’ 제작 사업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자원맵은 부천시 곳곳에 위치한 교육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 장소를 영역별로 소개하는 지도로, 부천미래교육센터 주관 하에 가톨릭대 학생 24명이 참여했다. 제작 과정에서 가톨릭대 학생들은 자원 답사, 책자 및 지도 디자인 등을 주도했다.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정미렴 학과장은 "가톨릭대 학생들과 부천미래교육센터가 함께 만든 교육자원맵이 곧 부천시 소재 초·중·고교 등 여러 교육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라 뿌듯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진 만큼, 앞으로도 부천미래교육센터의 대학생 마을참여 활동과 청소년 진로교육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부천미래교육센터 이은경 센터장은 "가톨릭대 학생들과 협력해 제작한 교육자원맵은 마을과 학교의 교육협력을 강화해 부천형 마을교육 공동체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가톨릭대와 함께 교육자원 발굴, 청소년 교육 등 협력 사업을 더욱 활발히 진행해 청소년과 학교-마을 교육 공동체 성장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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