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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경찰 1년' 정책포럼 열린다…"제도개선 논의"

등록 2022.07.05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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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 자치경찰 1년 성과 공유…제도개선 필요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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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시행 1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한 서울 자치경찰 1년, 성찰과 도약'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2.07.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시행 1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한 서울 자치경찰 1년, 성찰과 도약'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위원회는 오는 12일 자치경찰 1주년 기념식과 함께 자치경찰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1년간 자치경찰 제도의 성과와 함께 제도 자체가 지닌 문제점 등을 짚어보기 위해서다.

위원회 측은 "지난 1년간 44회 회의를 개최하며 시민 생활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318개의 자치경찰사무 관련 안건을 심의·의결했다"며 "이 과정에서 자치경찰관 부재, 인사권 부족 등의 문제가 확인됐고 당초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제도상 문제점을 해결하는게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자리에는 오세훈 시장, 김현기 시의회 의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을 비롯해 150여 명의 시민, 경찰,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명예경찰인 최불암 홍보대사도 참석한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내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인수위원으로 활동한 이기우 인하대 교수를 좌장으로 '진정한 자치경찰제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자치경찰 분야의 전문가인 이상훈 대전대 교수, 황문규 중부대 교수의 발제에 이어 김성섭 서울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최응렬 동국대 교수, 최종술 동의대 교수, 김상대 제주자치경찰단 경찰정책관, 윤태웅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자치행정연구부장이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시민을 대상으로는 '서울 자치경찰 1주년 기념식', '자치경찰 사진전', '서울 자치경찰 1년 백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위원회와 자치경찰제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제도개선을 통해 시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경찰제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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