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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멕시코 확진자 11주 째 연속 증가

등록 2022.07.06 09:30:36수정 2022.07.06 10: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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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멕시코 보건부 발표
누적609만 3835명 확진..사망 32만5793명
"중증 비율과 위력은 이전만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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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AP/뉴시스] 9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코로나19 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멕시코가 코로나19 3차 대확산 위기에 직면해 미국에 백신 최소 350만 회분을 더 지원해 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10.

[멕시코 시티=신화/뉴시스] 차미례 기자 = 멕시코에서 코로나19가 크게 재확산하면서 11주일째 연속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건부의 위고 로페스가텔 차관이 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하지만 이전의 기간에 비하면 병원입원률과 사망률은 비교적 낮은 편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보건부 집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의 병원 입원실 점유율은 현재 10%로 그 가운데 위중증 환자병실의 점유율은 3%이다.

현재 하루 평균 사망자 수는 12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로 기저질환자,  고령자,  백신 미접종자들이 많다.

로페스가르텔 차관은 " 지금의 강력한 증가세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입원환자 수 보다 실제로 증가한 환자 수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멕시코에서는 현재 5세 이상 인구의 77%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했다.
 
4일 기준으로 멕시코의 누적 확진자 수는  609만 3835명이며 사망자 수는  총 32만 5793명이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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