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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국내 출시…3억4000만원부터

등록 2022.07.07 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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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글로벌 최초 공개 이후 석 달 만에 국내 출시
V10 엔진 탑재, 최고속도 325㎞/h…100㎞/h 3.2초 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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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총괄이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런칭 행사에서 차량 소개를 하고 있다. 2022.07.0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람보르기니가 새 V10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테크니카(Huracán Tecnica)'를 국내시장에 내놨다. 지난 4월 우라칸 테크니카가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석 달 만이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공식 딜러 람보르기니서울(SQDA모터스)는 7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우라칸 테크니카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라칸 테크니카는 우라칸 STO와 동일한 자연흡기 V10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640마력, 최대 토크 57.6㎏·m의 성능을 낸다. 람보르기니 고유의 경량화 기술을 통해 공차중량이 1379㎏에 불과해 출력 대 중량비가 2.15㎏/h에 이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3.2초, 시속 200㎞까지는 9.1초다. 시속 100㎞에서 정지상태까지 제동거리는 31.5m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325㎞가 넘는다.

향상된 동력제어 시스템(LDVI·Lamborghini Dinamica Veicolo Integrata), 테크니카 전용 서스펜션 설정을 포함한 드라이빙 모드, 직접적으로 연동되는 후륜 조향 시스템, 혁신적인 브레이크 냉각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LDVI는 차량 운전모드에 따라 섀시를 알맞게 조정해주며 운전자의 움직임을 예측하고 반영한다.

8가지 표준 외부 색상 외에 200가지 이상의 추가 페인트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알칸타라의 새 인테리어 트림과 스티칭 디자인 및 색상, '테크니카' 무늬로 수놓은 헤드 시트 등의 옵션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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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런칭 행사에서 차량이 공개되고 있다. 2022.07.07. 20hwan@newsis.com

공식 판매 가격은 3억40000만원(부가가치세 포함)부터 시작하며 고객 인도는 내년 상반기에 시작할 예정이다.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은 "우라칸 테크니카는 더욱 강력해진 성능으로 공도와 트랙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매력을 지닌 모델"이라며 "새롭고 신선한 디자인과 람보르기니 엔지니어들의 최신 기술 혁신을 탑재해 우라칸 라인업의 새로운 장을 연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김종복 람보르기니서울 대표는 "우라칸 테크니카를 한국시장에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람보르기니서울은 람보르기니 고객과 팬들에게 매력적인 모델과 색다른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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