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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자' 고소영, 성동구 건물 40억에 매입

등록 2022.07.07 18:11:54수정 2022.07.07 18: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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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배우 고소영이 서울 성동구의 5층 건물을 약 4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남편인 배우 장동건과 함께 '연예계 빌딩부자' 부부로 알려졌다.

7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고소영이 대표로 있던 주식회사 9코어홀딩스는 지난 2월 서울 성동구 송정동 지상 5층 연면적 352.75㎡ 규모의 건물을 39억5000만원에 샀다.

고소영은 지난 5월까지 9코어홀딩스 대표를 맡았고 현재는 고소영의 친오빠가 대표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영은 등기 사내이사라고 조선비즈는 전했다.

고·장 부부는 현재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청담(PH129)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가장 비싼 아파트로 알려진 곳이다. 지난해 3월 273.96㎡ 기준 115억원대에 매매가 이뤄졌다.

고·장 부부는 연예계 대표 부동산 부자로 알려져 있다. 각각 강남구 청담동과 용산구 한남동에 빌딩을 소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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