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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 기발" 제2회 창동공연예술페스타 19일 개막

등록 2022.08.14 10: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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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1일까지 창동 마산문화예술센터 시민극장
한-인도 공동프로젝트 ‘My Body’ 등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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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제2회 창동공연예술페스타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간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마산문화예술센터 시민극장에서 열린다.

창동공연예술페스타 추진위원회와 마산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극단 상상창꼬 공동 주최인 창동공연예술페스타는 지난해 9월 창원지역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출범한 공연 축제다.

추진위는 올해 경우 독특하고 기발한 공연들이 이어지는 '특별한' 축제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개막작은 '극단 노뜰'과 인도네시아 '아궁댄싱센터(Agung Dnacing Center)'의 신체극 & 춤 공동프로젝트인 'MY BODY'로, 19일 오후 7시30분에 무대에 올린다.

7인의 퍼포머가 펼치는 몸의 기억에 관한 이야기다. 관람가는 1만 원이다.

극단JHJ는 20일 오후 3시 하이브리드인형극 '보통인간'을 선보인다.

30분 동안 펼쳐지는 두 여자의 숨막히는 이야기로, 웃음과 기괴함이 공존하는 ‘어른들을 위한 인형극’(15세 이상 관람가 1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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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수 안예슬은 초청작 'The road'를 20일 오후 6시와 21일 오후 4시, 두 차례 무료로 공연한다.

프랑스 ACTS/Ecole de danse contemporaine de paris를 졸업하고,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무용수로, 삶과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춤으로 보여준다.

킴미디어무브 '진안아리랑'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트 체인지업상'을 수상한 킴미디어무브가 발굴한 지역 콘텐츠로, 20일 오후 7시 무대에 오른다.

댐 건설로 수몰되어 사라진 마을, 그리운 것들을 주문 외우듯 부르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작품이다.

극단 오동나무해프닝의 '곁에서'는 21일 오후 3시 공연으로, 마음 속 상처에게 건네는 가야금의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다.

'곁에서'는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의 소리, 마음속 상처를 가야금에 비유해 서로의 곁을 지켜주는 우리의 모습을 시적으로 들려준다.

극단 상상창꼬의 '자전거 여행'은 21일 오후 5시 공연이며, 아이들에게는 등불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위로가 될 인생연극이다.

정체성 혼란을 느낀 주인공 ‘혁이’는 자전거 여행을 떠나 기성세대의 잃어버린 ‘꿈’과 마주하면서 진정한 행복이 뭔지 깨닫게 된다는 내용이다.

전 공연은 예약제로, 전화(010-6567-8801, 010-8244-5507)와 예매링크(https://naver.me/xCr4aXhD)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공연 일정과 자세한 공연 정보는 창동공연예술페스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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