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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5년 중계권 우선협상대상자 내일 발표

등록 2022.08.18 18:15:56수정 2022.08.18 2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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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향후 5년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골프 방송을 전담하게 될 방송사가 19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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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최혜진, 조아연 프로를 비롯한 선수들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1.19.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 향후 5년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골프 방송을 전담하게 될 방송사가 19일 발표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주식회사(KLPGAT)는 지난 8월초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PT 발표 및 평가를 모두 마치고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최종 PT 발표에는 SBS골프, JTBC디스커버리(JTBC골프), 에이클라(SPOTV골프) 3곳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협상대상 방송사업자가 이후 KLPGAT와 세부적인 협의를 거쳐 최종 협상을 마무리 짓게 되면 오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KLPGA 골프 대회 방송 중계권을 갖게된다.

KLPGA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그동안 공정한 평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내일 예정대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며 "상위 1, 2개 사업자에 대한 평가 점수 총점도 함께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입찰액과 세부 항목별 점수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 계약자인 SBS는 매년 64억원의 중계권료를 내고 있는데 이 보다는 더 높은 액수가 책정될 것이라는게 업계의 관측이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 KLPGAT는 애초 입찰 공고에 '심사 평가에 법률적 이의를 제기하면 위약금 20억원을 낸다'는 조항 등이 있어 논란이 있었으나, 이를 삭제한 입찰 재공고를 내면서 심사 일정이 연기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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